유병자 실비보험은 2018년 4월부터 새롭게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보험이며 이전에 병력 사항이나 심사조건으로 가입에 거절되는 유병자를 대상으로 완화한 보험입니다.
당뇨나 고혈압을 앓고 있는 만성질환자도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유병자 실비보험은 이전 심사항목 18개에서 6개로 낮추고 5년 이내 치료 이력을 알려 왔지만 2년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10개 질병에 대한 물음도 1개의 질병의 물음으로 줄여서 나온 보험입니다.
하지만 가입 전 일반상품과의 차이점도 알아야 하며 본인부담금 비율은 30%에서 10% 늘려 30만 원이 아닌 20만 원으로 10만 원을 줄였습니다.
그러므로 유병자 실비보험은 현재 가입에 제한된 소비자가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교사이트를 이용해 알아보는 사람도 있지만 여러 보험사의 보험도 알아보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본인이 준비하지 못한 실비보험을 이제 준비할 수 있으니 늦지 않게 준비해 보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